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어제 본문에서
창조의 첫 날에 대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고, 하나님이 부여하신 기능/역할을 잘 행하는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삶이라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새해의 둘째날인
오늘의 말씀은 창조의 둘째 날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조의 둘째 날 하나님께서는 물을 위쪽의 물과 아래쪽의
물로 나누시고, 그 가운데 궁창(공간)이 있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궁창을 „하늘“이라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이 나누신 물과 궁창/하늘은
이어지는 창조사역을 위한 준비입니다. 그렇기에 창조된 세상의 만물을 위하여 하나님은 그 하늘을 오늘까지도
유지하시며 보존하시며 다스리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을 온 하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보존하시며 다스리시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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