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21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알리매 22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말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버지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탓이로다
23 두려워하지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하리라 하니라
어제 본문에서
사울왕과 에돔사람 도엑은 제사장 아히멜렉 뿐만 아니라 놉의 제사장들과 그 가족들과 남녀와 아이들과 어린아이들, 소와 나귀와 양을 죽이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울왕과 도엑의 만행에서 구사일생으로 도망하여 생명을 건진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은 다윗에게로 가서 그 일을 알립니다. 이러한 만행의 소식을 들은 다윗은 이 일이 자신에게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인정하며 아비아달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있자고 말합니다.
이처럼 다윗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당신은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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