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사무엘이 이르되 너희는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내게로 끌어 오라 하였더니 아각이 즐거이 오며 이르되 진실로 사망의 괴로움이 지났도다 하니라 33 사무엘이
이르되 네 칼이 여인들에게 자식이 없게 한 것 같이 여인 중 네 어미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하고 그가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
34 이에 사무엘은 라마로 가고 사울은 사울 기브아 자기의 집으로 올라가니라 35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어제 본문에서 사울은 사무엘의 심판의 선언과 죄의 지적에 범죄하였다고 고백하면서도
백성들 앞에서 자신을 높여주도록 사무엘이 함께 가서 하나님께 경배하도록 사무엘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무엘이 따라오자 사울은 백성들 앞에서 자기의 권위를 세우고자 여호와
앞에 경배하지만,
사무엘은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고자 아말렉의 아각왕을 처단합니다. 이어서 사무엘은 라마로 가고, 사울은 기브아 자기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사울은 자신의 죄와 어리석음을 슬퍼하지 않지만, 사무엘은 그러한 사울을 위하여 슬퍼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한탄)하십니다. 왜냐하면, 사울은 이스라엘 백성의 뜻대로 세워진
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의 삶은 어떠합니까?
#사무엘상 15장
32-35절, #큐티,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비스바덴,
#한인교회, #만나교회, #1_Samuel_15:32-35, QT,
#Frankfurt, #Korean_Church, #koreanische_kirchengemeinde, #MannaChurch |
태그 | #사무엘상 15장 32-35절, #큐티,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비스바덴, #한인교회, #만나교회, #1_Samuel_15:32-35, QT, #Frankfurt, #Korean_Church, #koreanische_kirchengemeinde, #MannaChurc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