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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0년 3월 25일 수요일 큐티본문설명(막13:32-37)2020-03-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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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환난과 어려움, 그리고 마지막 날이 언제 임할지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깨어 있는 믿음의 삶을 사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지배하는 두 단어는 모른다”(4)깨어 있으라”(4)입니다. 환난과 어려움의 날들을 통해 우리는 마지막 심판의 때가 가까이 왔다는 징조를 보고 알게 되지만, 실제적으로 그 날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십니다. 왜냐하면 심판의 모든 권한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깨어 있으라는 말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에 성실하게 임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일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6 28,29절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라고 질문하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또한 사도행전 2 11절에서 사도들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큰 일은 다른 것이 아닌 예수님의 오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입니다. 사도들은 이 하나님의 큰 일을 전하였습니다. 나아가 사도바울은 로마서 15 17절에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다음이 아닌 바울자신이 그리스도를 믿어 이방인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된 것(15:16)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앞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에 성실하게 임하는 것이 깨어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믿고 받아들이고 순종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예수님과 그분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환난과 어려움이 있을 때, 마지막 심판의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도 참되게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복음의 선포를 믿음으로 붙잡고 세상중에서 우리의 믿음의 삶과 우리의 행동과 말로 예수님의 복음을 선포하며 연약한 형제자매들을 위로하며 격려하여 함께 믿음에 더욱 굳게 서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어려움이 있는 오늘 하루의 삶도 예수님의 복음을 믿음으로 붙잡으며 믿음의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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