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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5년 3월 26일 수요일 큐티본문설명(민수기 7장 30-47절)2025-03-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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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 3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바리 하나라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2 세겔 무게의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3 번제물로 수송아지 마리와 숫양 마리와 어린 숫양 마리이며 34 속죄제물로 숫염소 마리이며 35 화목제물로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더라 36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37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삽십 세겔 무게의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바리 하나라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8 세겔 무게의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9 번제물로 수송아지 마리와 숫양 마리와 어린 숫양 마리이며 40 속죄제물로 숫염소 마리이며 41 화목제물로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더라 42 여섯째 날에는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 4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바리 하나라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44 세겔 무게의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45 번제물로 수송아지 마리와 숫양 마리와 어린 숫양 마리이며 46 속죄제물로 숫염소 마리이며 47 화목제물로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더라

 

어제 본문에서 성막이 완성되었을 , 지파의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물을 드리자, 하나님께서 하루에 사람씩 예물을 드리도록 명하신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계속해서 지파별로 하루 사람의 지휘관이 드린 제단의 예물에 대하여 이어서 말합니다. 순서는 유다 (12-17), 잇사갈(18-23), 스불론(24-29), 르우벤(30-35), 시므온(36-41), (42-47), 에브라임(48-53), 므낫세(54-59), 베냐민(60-65), (66-71), 아셀(72-77), 납달리(78-83)인데, 출생이나 세력의 순서가 아니라, 민수기2장에서 동서남북으로 진을 치는 순서와 자리에 따른 것입니다. 지파의 지휘관들과 가족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물을 드림으로, 자신들이 드리는 예물이 경쟁이나 능력을 보이거나 자신들의 소망을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막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이처럼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물은 자랑이나 무엇인가를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표시입니다. 우리이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의 표시로 예물을 드리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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