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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5년 3월 25일 화요일 큐티본문설명(민수기 7장 12-29절)2025-03-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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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을 하루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12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13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바리 하나라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 세겔 무게의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15 번제물로 수송아지 마리와 숫양 마리와 어린 숫양 마리이며 16 속죄제물로 숫염소 마리이며 17 화목제물로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18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 19 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바리 하나라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0 세겔 무게의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21 번제물로 수송아지 마리와 숫양 마리와 어린 숫양 마리이며 22 속죄제물로 숫염소 마리이며 23 화목제물로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헌물 이었더라 24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 25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켈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바리 하나라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6 세겔 무게의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7 번제물로 수송아지 마리와 숫양 마리와 어린 숫양 마리이며 28 속죄제물로 숫염소 마리이며 29 화목제물로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더라

 

 

어제 본문에서 성막이 완성되었을 , 열두 지파의 지휘관들이 성막을 옮기는 일에 사용되도록 수레와 소를 예물로 드리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레위지파의 가족들에게 맡기시고 제사장 이다말에게 감독하도록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어제 본문에 이어서 성막이 완성되었을 , 지파의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해 헌물을 드렸을 (10), 헌물과 관련하여 하나님께서 하루에 지휘관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리도록 명령하신 (11)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지파의 지휘관들은 하루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립니다. 생각해 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먼저라는 것은 세력이나 능력이나 혹은 높은 명예와 자리를 드러내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서로 경쟁하거나 과시하거나 하는 그런 것들을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명령을 하십니다: „하루에 사람씩“.

 

이러한 오늘 본문의 내용에서 우리가 배울 있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경쟁이나 무언가 남들보다 뛰어나거나 앞서기 위해서 드리는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예물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질서있게 드려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헌금생활을 살펴보며,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는 우리 만나교회 성도들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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