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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1년 5월 13일 목요일 큐티본문설명(왕하 18:13-21; 대하32:1-18; 이사야 36)2021-05-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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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 왕 제십사년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점령하매 유다의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로 사람을 보내어 앗수르 왕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 하였더니 앗수르 왕이 곧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정하여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내게 한지라 히스기야가 이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을 다 주었고 또 그 때에 유다 왕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성전 문의 금과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모두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라  앗수르 왕이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로 하여금 대군을 거느리고 라기스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가서 히스기야 왕을 치게 하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라 그들이 올라가서 윗못 수도 곁 곧 세탁자의 밭에 있는 큰 길에 이르러 서니라 그들이 왕을 부르매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 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가니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네가 의뢰하는 이 의뢰가 무엇이냐 네가 싸울 만한 계교와 용력이 있다고 한다마는 이는 입에 붙은 말 뿐이라 네가 이제 누구를 의뢰하고 나를 반역하였느냐 이제 네가 너를 위하여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그의 손에 찔려 들어갈지라 애굽의 왕 바로는 그에게 의뢰하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히스기야가 앗시리아 산헤립을 섬기지 않자, 산헤립은 남유다를 침공하여 점령합니다. 막강한 산헤립의 군대 앞에서 히스기야는 더 이상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대신 세상의 방법을 따라서 조공을 바치며 또한 이집트와의 연합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산헤립은 오히려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완전한 항복을 요구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다시금 발견합니다. 어려움과 위기들을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방법에 의지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어제 본문에서 본 것처럼, 히스기야는 왕이 된 이후, 하나님 앞에 정직하였으며 성전을 수리하고 하나님께 예배하고 백성들에게 율법대로 유월절을 지키게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히스기야 왕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북이스라엘 사마리아가 앗수르 살만에셀 5세와 사르곤2세에 의해 멸망하는 중에도 남유다는 약 10여년의 평화의 시대를 보냅니다.

 

이제 오늘 본문에서 히스기야 14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BC.705-681)이 남유다를 공격합니다. 산헤립(센나케립)은 사마리아를 포위공격하여 멸망시켰던 살만에셀 5세과 그 아들 사르곤2세를 이어서 왕이 되었습니다. 산헤립은 즉위 초기에 수도를 니느웨로 옮기고 바벨론 지역을 안정시킨 후, 팔레스틴 지역과 이집트 지역으로 눈을 돌려 원정에 나섭니다. 산헤립이 남유다의 여러 지역들을 공격하여 점령하고 최고의 요새였던 라기스까지 점령하자, 히스기야는 라기스로 사람을 보내어 항복의사를 표현하고 산헤립의 요구대로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왕궁과 성전의 은과 또한 성전문의 금과 왕궁의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산헤립에게 줍니다(18:13-16; 이사야36:1; 산헤립 프리즘-아래참고). 또한 히스기야는 전쟁에 대비하여 성밖의 모든 물근원을 막고, 성벽을 보수하고 망대를 높이 쌓고 외성을 쌓고 무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군대지휘관들을 세웁니다(대하32:3-6). 뿐만 아니라, 이집트에 구원을 요청합니다(18:21). 그러나 산헤립은 오히려 군대를 보내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완전한 항복을 요구합니다. 산헤립의 장군들은 히스기야와 그 신하들이 의지하는 것은 자신들에게 싸울 만한 계교와 용력이 있다는 것과 이집트라고 지적하면서, 입에 붙은 말뿐이며 이집트는 상한 갈대에 불과하다고 지적합니다(18:19-21).

 

이처럼, 위기 앞에서 히스기야는 조공을 보내고, 전쟁준비를 하고, 이집트의 도움을 요청하는 등 세상적인 방법과 타협을 우선적으로 시도하였지만, 오히려 더 큰 위기에 직면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다시금 발견합니다. 어려움과 위기들 앞에서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방법에 의지하는 우리들의 삶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참고 산헤립 프리즘(The Taylor / PrismThe Sennacherib Prism / Library of Ashurbanipal, AN32573001, Britishmuseum)


또한 나의 멍에에 굴복되지 않은 유다 땅의 히스기야에 대해서는나는 그의 46개의 도시들의 방어 성벽과 주변의 없는 소규모의 정착지들을 토성을 쌓고 공성전전차를 올렸으며, 보병들, 대호, 파괴무기들, 그리고 공성기구들로 점령했다. 나는 그들 가운데 남녀노소 200,150명의 백성들과 없는 , 노새, 나귀, 낙타, 그리고 양과 염소들을 끌어내었고 노획물로 삼았다히스기야에 대해서는 - 나는 새장의 새처럼 그를 그의 왕궁 도시 예루살렘성 안에 가두었다. 나는 그를 봉쇄했고 그의 성문에 공포를 심어 주었다. 나는 내가 약탈했던 그의 땅과 도시들을 떼내어 그것들은 아스돗의 미니티와 에크론의 파디, 그리고 가자의 찔리벨에게 주어 그의 땅을 작게 만들었다. 나는 그들이 나의 주권을 인정하는 댓가로 그들에게 선물을 더해 주었다히스기야에 대해서는 - 나의 탁월한 명석함이 그를 압도했고, 내가 원정을 떠난 후에 히스기야가 가지고 있었던 그의 왕궁 도성 예루살렘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에 예비 병력과 정예군, 그리고 그와 더불어 황금 30달란트,* 800달란트, 휘안광,** ... 덩어리, 상아침대, 상아의자, 코끼리 가죽, 코끼리 상아, 흑단, 화양목, 그리고 각종 귀중한 보물들 뿐만 아니라 그의 딸들, 궁녀들, 남녀 가수들을 나의 도성 니느웨로 끌어왔다. 그리고 그는 복종을 표하기 위한 조공을 전달하는 기마 사신을 보내왔다.

 

영어번역출처: Open Richly Annotated Cuneifrom Corpus (CC-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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