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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큐티본문설명(마 2:19-23)2023-12-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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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20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어제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동방박사들과 요셉에게 헤롯이 아기 예수를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꿈으로 알리시고 헤롯의 어리석고 포악한 계획을 실패로 돌아가게 하시고 아기 예수님의 생명을 보전하셔서 구원의 계획이 온전히 성취되도록 하시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렇게 포악하고 그리스도 메시야를 죽이려고 시도했던 헤롯 왕이 죽었다는 소식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전도서의 기자가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전도서 9:3)고 말하는 것과 같이 절대 권력을 자랑하던 헤롯도 그 마지막은 비참한 죽음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생의 어두움 속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언약하신 것처럼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계속해서 하나씩 하나씩 성취됩니다. 오늘 본문은 이것을 보여주는데, 헤롯 왕의 칼을 피해 이집트로 도망하여 그곳에 정착하였던 요셉에게 다시금 주의 사자가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고 지시합니다(19-20). 놀랍게도 이전처럼 요셉은 그러한 주의 천사의 지시에 순종합니다. 생각해 보면, 헤롯의 칼을 피해 먼 이집트까지 힘들고 어렵게 도망하였을 것이고, 몇 년의 시간을 지내면서 겨우 그 낯선 땅에서 정착한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또다시 말씀에 순종하여 또다시 먼 길을 걸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갑니다(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요셉의 순종의 발걸음은 또다시 세상적 권력에 의해 실패하는 듯 합니다. 헤롯의 아들 아켈라오가 유대의 왕이 되었기 때문에 요셉은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이러한 요셉을 홀로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러한 요셉의 상황과 마음을 정확하고 분명히 아시며, 또다시 그에게 꿈을 통해 갈릴리로 가도록 명하십니다(22).

 

왜냐하면예수께서 세상적인 왕의 도시인 예루살렘이 아니라, 이방인들과 죄인들의 거주지로 경멸받던 갈릴리 나사렛에서 거주하심으로 흑암에 앉은 백성,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않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도록 하나님이 계획하셨기 때문입니다(4:14-16; 42:6,7). 바로 이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는 분이심을 세상 중에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성탄을 맞이하며, 죄의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살아가던 우리에게 구원의 참 빛을 비추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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