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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4년 2월 27일 화요일 큐티본문설명(창세기 12장10-16절)2024-02-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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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14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15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들인지라 16 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

 

어제 본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갔던 아브람은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의 세겜에 도달했지만, 그곳에 머물지 않고 계속해서 남쪽으로 내려가며 장막에 거하고 제단을 쌓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렇게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예배하는 삶을 살았던 아브람에게 찾아온 어려움에서 시작합니다. 가나안 땅을 덮친 기근은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에 따라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하고 예배하며 장막에 거주하며 살아가는 아브람과 그 가족에게도 동일하게 밀어닥칩니다. 점점 더 기근이 심해지게 되자, 아브람은 이집트로 내려가 거주하려고 합니다(10). 생각해 보면, 심각한 기근이라는 이러한 상황은 아브람에게 심히 당황스러운 것이었을 것이며 어쩌면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그 마음 한 구석에서 서서히 자라났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어려움 앞에서 아브람은 현실적인 해결방법을 찾았는데, 곧 이집트로 내려가 그곳에 거주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올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왔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이 땅을 주리라“(7)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집트는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며 주리라고 말씀하신 그 땅이 결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람은 심각한 기근이라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아마도 당시 많은 사람들처럼 이집트로 내려가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본문에서 아브람은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의 위험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듯 합니다. 즉 이집트 가까이 갔을 때, 아브람은 아내 사래로 인해 이집트 사람이 자신을 죽일 것을 염려하며 두려워하며 사래에게 나의 누이라고 말하도록 종용합니다(11-13). 2012절에 따르면, 실제로 사래는 아브람의 이복누이이며 아브람의 아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집트 땅에 들어갔을 때, 아브람이 염려한 일이 그대로 일어나 이집트 사람들은 사래를 파라오의 왕궁으로 데려가고 대신 아브람을 후대하며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줍니다(14-6).

 

이처럼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배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 자들에게도 세상적이며 현실적인 어려움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어려움 앞에서 어떤 마음과 태도, 그리고 선택과 모습을 가질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아브람은 믿음으로 시작하였으나, 어려움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의지하지 못하고, 세상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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