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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1년 7월 24일 토요일 큐티본문설명(다니엘 5:17-31)2021-07-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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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예물은 왕이 친히 가지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뢰리이다 18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업을 주셨고 19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20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완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의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의 영광을 빼앗기고 21 사람 중에서 쫓겨나서 그의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살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에 이르렀나이다 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족 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다 그것으로 뿔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24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니 29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그들이 다니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니라 30 그 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31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그 때에 다리오는 육십 이세였더라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에게 일어난 일을 다 알면서도 마음을 낮추지 않고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심지어 하나님의 성전그릇으로 자신들이 즐기며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고 오히려 왕의 호흡과 모든 길을 주장하고 작정하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않았다고 벨사살 왕을 책망합니다. 오늘 당신의 삶은 어떠합니까?

 

어제 본문에서 유다에서 사로잡혀 온 자였던 다니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으로 두려움과 번민에 빠진 벨사살 왕 앞에 나왔습니다. 이제 오늘 본문에서 유다에서 사로잡혀 온 다니엘은 벽에 쓰여진 글귀를 읽고 해석하여 벨사살 왕에게 알려줍니다. 그러나 그 글귀의 정확한 의미를 번역하고 해석하여 알려주기에 앞서 담대하게 벨사살 왕을 꾸짖습니다. 먼저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에게 일어난 일들을 언급하면서(18-21), 느부갓네살 왕의 자손(손자)인 벨사살 왕이 그것을 다 알고 있음에도 아직도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였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행동으로 하늘의 주재의 성전의 그릇을 가져와서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고, 실제로 왕의 호흡을 주장하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23). 이렇게 지적한 후, 다니엘은 글귀의 구체적인 해석을 전하는데, 그것은 왕의 나라의 시대가 끝났는데, 왕의 부족함 때문이고, 왕의 나라가 나뉘에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넘어갈 것이다는 선언입니다.

 

이미 메대 사람 다리오가 바벨론 도시를 포위하여 공격하는 상황 속에서(30-31) 이러한 다니엘의 꾸짖음과 해석으로 다니엘은 사실상 생명과 모든 것을 빼앗길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그러한 위험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의 메시지를 조금도 변개하거나 줄이지 않고 그대로 전하는 담대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놀랍게도 벨사살은 이러한 꾸짖음과 해석을 전하는 다니엘을 약속한 것처럼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습니다. 물론 이것은 그날 밤에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고 바벨론이 멸망하였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가 없지만, 적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한 다니엘을 하나님께서 벨사살에게도 은혜와 긍휼을 입게 하셨다(cf. 1:9)는 것을 분명하게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치 않고 있는 그대로 전하는 이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입게 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소망하면서 우리 만나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고 있는 그대로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나아가 벨사살 왕이 보여주는 어리석은 모습들이 오늘 우리의 삶과 교회의 삶에 있지 않은지 돌아보며, 우리의 삶과 만나교회 공동체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 영광받으시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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