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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4 년 5월 28일 화요일 큐티본문설명(창세기 29장 25-30절)2024-05-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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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 26 라반이 이르되 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 27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또 나를 칠 년 동안 섬길지니라 28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 칠 일을 채우매 라반이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고 29 라반이 또 그의 여종 빌하를 그의 딸 라헬에게 주어 시녀가 되게 하매 30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여 다시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더라

 

어제 본문에서 야곱이 라헬과 결혼하기 위하여 7년의 세월을 며칠처럼 삼촌 라반의 집에서 일하고 드디어 사랑하는 라헬과 결혼한 것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아침 해가 밝아오는 시간에서 시작합니다. 행복한 밤을 보내고 축하와 인사가 오고 가고 웃음과 소망이 가득해야 하는 바로 그 시간이 오히려 당황과 분노, 미움과 다툼이 드러납니다. 왜냐하면 라반이 야곱을 속였기 때문입니다(25). 이러한 라반의 속임은 계획적이며 의도적인 일로, 라반은 분명한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라헬이 아닌 레아를 야곱에게로 인도하였고(23), 그것이 드러난 상황에서도 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것“(26)이라며 관습을 들어서 자신의 그러한 속임을 정당화합니다. 나아가 라반은 이러한 해명과 더불어 해결책도 제시하는데, 바로 야곱이 원하는 데로 라헬도 아내로 주는 것으로, 레아에 대한 남편의 의무로서의 칠일을 채운 후, 라헬도 아내로 줄 것이고, 이를 위하여 칠년을 더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27).  라헬을 사랑하였던 야곱은 자신이 원하는 바에 따라 그러한 해결책을 받아들입니다.

 

이처럼 환영받는 혈율의 관계였던 야곱과 라반의 관계는 속고 속이는 관계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며, 그 과정에서 세상의 복을 위해 사는 야곱은 하나님을 전혀 찾지 않으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그러한 속임수와 타협합니다. 아마도 야곱은 그러한 속임을 당하는 중, 형 에서와 아버지 이삭을 속이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아무 일도 없었던 듯 평화롭게 칠년의 세월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는 그러한 평화로운 듯 한 칠년의 세월이 가정 내적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드러내는 힌트를 남겨둡니다: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여“(30). 이러한 야곱의 모습은 이삭이나 리브가가 에서와 야곱 중 각자 자신들의 생각과 기준을 따라 한명만을 더 사랑한 것과 유사합니다. 결국 이것은 평화로운 듯한 그 가정에 야곱 자신으로 인해 레아와 라헬의 관계가 틀어지게 됨을 암시합니다.

 

오늘 당신의 삶은 어떠한지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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